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/인류 (문단 편집) === 유럽 === * [[유럽 연합]]은 사실 군사동맹이며 EU 가입 국가들은 모두 유로화만을 기본 통화로 사용한다. * 영국의 경우에는 EU에 속해있을 때도 [[파운드 스털링]]을 고수했었다. * [[유럽 연합]] 소속임에도 현실적인 이유로 [[유로화]]를 쓰지 못하는 나라도 있다. 대표적으로 [[체코]]. * [[나토]]는 지금도 북대서양에 인접한 국가들만 가입해 있는 대러시아 군사동맹이다. * 동유럽도 가입하는 경우가 늘었고, 대러성향만 있는 것도 아니다[* 사실, 냉전이 끝나고나서 [[미국]]은 [[러시아]]를 [[친미]]국가로 만들기 위해 러시아의 [[NATO]]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한 적 있다. 그리고 지금도 [[미국]]은 [[러시아]]의 나토 가입을 굳이 막고 있지는 않다.]. * 유럽인들은 미국을 깔본다. * 은근히 미국 문화를 유럽에서 낳은 사생아 취급하는 우월 의식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는 어찌 보면 정치, 경제적 패권을 상실한 열등감의 표출이라 볼 수도 있고, 누구를 깔본다니 하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다. 물론 외국에 대해서 무식하고, 영어 밖에 할 줄 모르면서 돈은 많은 어설픈 미국인 관광객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은 존재한다. * 유럽인들과 유럽 국가들은 서로 사이가 좋다. * [[유럽 연합]]의 영향인지 유럽은 서로 정말 사이가 좋고 한지붕 가족같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, 유럽도 사람 사는 곳이다. [[유럽사]]를 보면 전쟁이 끊이질 않는다. 게다가 근대적 의미의 민족주의가 만들어진 곳도 유럽, 그 민족주의로 개피를 봤던 것도 유럽이다. 당장 [[보스니아 내전]]과 EU와 러시아의 대립만 봐도... 물론 서로에 대한 악감정이 극에 달한 나라들보다야 훨씬 좋겠지만 이건 유럽이 아니라도 마찬가지니. EU만 해도 국가들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하며 [[브렉시트|2016년에 영국이 탈퇴한 것]]을 계기로 소속 국가들 내에서 탈퇴하자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다. * 유럽인들은 [[금발벽안]]이 대다수다. * 북유럽이 금발벽안의 본산지인 만큼 비율이 높지만 아래로 갈수록 그 비율이 줄어든다. 유럽에서 가장 흔한 유전자형태는 갈색머리에 갈색 눈이다. * 서유럽과 북유럽쪽에 대해서는 맞는 말이나 남유럽과 발칸반도 유럽인들의 피부색은 구릿빛에 가깝다. * 백인은 오직 유럽인만 가리키는 인종이다. * 엄연히 학술적으로 중동(특히 레반트와 [[북아프리카]]인들)과 북서[[인도인]]도 백인종에 속한다. 물론 일반적으로 백인을 말하면 주로 유럽인들과 유럽에서 유래된 아메리카 백인, 오세아니아 백인을 생각한다. * [[이스라엘]]의 유럽계 혼혈 [[유대인]]들인 [[아슈케나지]]나, [[레반트]] 지역의 [[아랍인]]들은 겉으로 봐도 [[유럽]] [[백인]]들과 별 차이가 없으며, 역시 학술적으로 백인에 속한다. 당장 [[팔레스타인]]의 여배우인 [[디나 시하비]]와 [[요르단]]의 왕비인 [[라니아 알 압둘라]] 해도 영락없는 백인의 모습이다. * [[마자르]]족도 인종이 섞이기 전까진 유럽에 있지만 백인은 아닌 민족집단이었고, [[이스탄불]] 서쪽은 지정학적으로 유럽이나 인종적으론 [[아나톨리아]]인종이라 해도 될 정도로 그리스계/투르크계/아랍계 등이 섞여있다. * 유럽계통 민족은 비유럽계통 민족을 하등한 민족으로 인식한다. * [[네오 나치]] 등의 극우파들이나 이런 생각을 한다. * 유럽인들은 [[친미]] [[반러]]이다. * 대체로 [[서유럽]]은 친미, [[동유럽]]은 [[친러]] 성향이 강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